코스피
2,920.03
(12.99
0.45%)
코스닥
789.45
(3.16
0.40%)
  • 비트코인

    146,400,000(-0.97%)

  • 이더리움

    3,656,000(-4.01%)

  • 리플

    3,040(-1.57%)

  • 비트코인 캐시

    592,500(-0.42%)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919(-2.85%)

  • 이더리움 클래식

    23,720(-2.6%)

  • 비트코인

    146,400,000(-0.9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46,400,000(-0.97%)

  • 이더리움

    3,656,000(-4.01%)

  • 리플

    3,040(-1.57%)

  • 비트코인 캐시

    592,500(-0.42%)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919(-2.85%)

  • 이더리움 클래식

    23,720(-2.6%)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한예슬 테디 열애인정…과거 한예슬 이상형 발언 보니 ‘딱 테디네’

입력 2013-11-25 12:32  

[연예팀] 배우 한예슬과 YG 프로듀서 테디가 ‘6개월 째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발돋움 했다.

11월25일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YG 프로듀서 테디씨와 한예슬씨의 열애 기사는 사실임을 확인 드립니다”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날 우먼센스 12월호는 테디와 한예슬이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 5월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오랜 시간을 미국에서 보낸 두 사람은 서로 비슷한 정서와 공통점에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는 것.

이와 과련 과거 한예슬의 이상형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한예슬은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은 “속이 깊고 우아한 성품을 가진 남자”라고 밝힌 바 있다.


‘한예슬-테디 열애인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예슬 테디 열애 잘 어울려요 이쁜 사랑하시길” “한예슬 테디 열애, 둘이 합하면 수입이 후덜덜하겠네” “둘 다 나이도 꽉 찬 만큼 좋은 결실 맺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Wstar DB)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민율 알파카 타려다 내동댕이 '깜짝'
▶ ‘SNL’ 임요환 홍진호 “콩은 까야 제맛이지” 옛 추억 새록새록
▶ 박지윤 명동 포착, 독특한 패션으로 게릴라 콘서트 참석 ‘눈길’
▶ 크레용팝 공식 입장, ‘꾸리스마스’ 의상 논란에 대해 “노이즈마케팅 아냐”
▶ [포토] 니엘 '오늘은 상속자들 김우빈 컨셉!'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46,400,000(-0.97%)

    • 이더리움

      3,656,000(-4.01%)

    • 리플

      3,040(-1.57%)

    • 비트코인 캐시

      592,500(-0.42%)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트럼프, 이번엔 車 때리나?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추가 인상”
  • 오늘장 뭐사지? 美상호관세 추가 유예, 韓증시 영향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5월 PPI 예상치 하회 | 실업수당청구건수 | 트럼프 “상호관세 유예 연장 필요 없어” | 에어 인디아 보잉 여객기 추락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6/12

굿모닝 작전

트럼프, 이번엔 車 때리나?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추가 인상”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