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배우 윤소희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린 tvN 1인가구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제작발표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식샤를 합시다'는 1인 가구이자 돌싱녀인 주인공 이수경(이수경)과 옆 집에 사는 두 싱글족 구대영(윤두준)과 윤진이(윤소희), 이수경이 다니는 변호사사무실 대표 김학문(심형탁) 네 명의 남녀가 그려내는 1인 가구의 리얼한 일상을 다룬다.
이수경, 윤두준, 심형탁, 윤소희 등이 출연하는 '식샤를 합시다'는 16부작으로 오는 28일(목)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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