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성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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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은 지난 20일 경제프로그램 ‘퀘스트 민스 비즈니스’에서 3분에 걸쳐 G플렉스를 소개했다. CNN은 제품을 소개하며 6인치 대화면에서 동영상을 볼 때의 몰입감과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기술 전문가이자 책 ‘디지털 위즈덤’의 저자 셸리 파머가 스튜디오에서 G플렉스를 소개하며 “미국에는 아직 안 나왔지만 아주 짜릿한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한편 미 CBS도 ‘CBS 디스 모닝’에서 약 3분 동안 G플렉스를 조명했다. G플렉스는 내년 초께 AT&T 스프린트 T모바일 등 세 통신사를 통해 미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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