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독주 체제, 하지원 맹활약

입력 2013-11-26 08:25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시청률 성적에서 동시간 대 경쟁작들을 압도하며 독주하고 있다.

26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기황후'는 전국 기준 17.2%, 수도권 기준 19.5%를 기록해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9일 시청률이 전국 16.9%, 수도권 18.6%를 기록한 데 비해 각각 0.3%포인트, 0.9%포인트 오른 수치다.

전날 방송에서 승냥(하지원 분)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타환(지창욱)을 죽이려다 실패하고 꿈결에 이를 말리는 왕유(주진모)를 만나며 그를 그리워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