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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는 1인칭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www.crossfire.co.kr)'의 카운트다운 테스트(이하 테스트)를 12월 5일(목)부터 8일(일),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p> <p>'크로스파이어'는 전세계 80여 개국에 서비스 중이며 동시접속자수 420만 명의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글로벌 FPS 게임이다. 이번 테스트의 경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만 15세 이상의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캐릭터명, 클랜명 선점 및 클랜 가입정보를 유지해주는 혜택과 함께 정식서비스 때 사용 가능한 스페셜 패키지를 지급할 계획이다.</p> <p>또한, 이번 테스트에서는 주요 컨텐츠인 쉐도우모드, 크레이터맵의 플레이 영상과 함께 아트웍이 공개되었다. 쉐도우 모드는 한쪽 진영은 투명상태, 다른 한쪽은 용병이 되어 숨소리와 잔상만으로 전투를 벌이는 크로스파이어만의 새롭고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모드이며, 함께 공개된 크레이터맵은 초보 유저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PVE 컨텐츠로 끊임없이 나오는 몬스터들을 상대로 끝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모드이다.</p> <p>한편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 중 매일 선착순 1천명에게 게임 캐쉬 및 문화상품권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댓글에 친구를 태그하고 메시지를 남긴 유저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문화상품권도 지급할 예정이다.</p> <p>크로스파이어 정수영 팀장은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위한 카운트다운테스트를 준비했으며 특히 크로스파이어만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쉐도우모드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며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빠르게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p> <p>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로스파이어' 홈페이지(http://www.crossfi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공개 앞둔 '크로스파이어' 공식 홈페이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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