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원유재고 발표 앞두고 하락…금값은 올라

입력 2013-11-27 06:20  

국제유가는 소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41 센트(0.4%) 떨어진 배럴당 93.68 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5 센트(0.05%) 낮은 배럴당 110.95 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뉴욕유가는 오는 27일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금값은 소폭 상승했다.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20 센트 오른 온스당 1241.40 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