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또 조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2.0%, 만기이자율은 4.0%다. 만기일은 2016년 12월 13일이다. 행사가액은 4005원이다.
이번 유상증자 및 BW발행 결정은 지난달 결의한 8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안을 철회한 데 따른 것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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