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3분 현재 아이테스트는 전 거래일보다 95원(5.81%) 오른 1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테스트는 전날 반도체 후공정 턴키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세미텍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이테스트는 지난달 세미텍 지분 34%(350만주)를 취득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아이테스트는 메모리 및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기업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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