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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한 뼘 비키니 사이로 드러난 우월한 볼륨감 ‘아찔하네’

입력 2013-11-27 09:56  

[연예팀] 배우 유인영의 남다른 우월감을 과시하는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인영 우월한 볼륨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물속에 몸이 반 쯤 잠긴 채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다. 특히 비키니 사이로 그의 아찔한 볼륨감이 여과없이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인영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인영 몸매 보니 겨울인데도 다이어트 욕구 솟구치네” “유인영 진정한 베이글 끝판왕이다” “유인영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월26일 방영된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유인영은 돌궐족 족장 바토루의 딸 연비수로 첫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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