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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설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화보를 찍었다.
'The First'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설현은 스무살의 설렘과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남성 톱 모델 장기용과 커플을 이뤄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설현은 도발적이고도 그윽한 눈빛과 표정 연기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2012년 데뷔 이후 드라마와 무대를 오가며 연기자와 가수의 영역 모두에 도전하고 있는 당찬 스무 살 설현의 단독 화보는 '아레나옴므플러스' 12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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