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5s 하루 50만 대 생산 … 공급부족 현상 해소

입력 2013-11-28 06:31   수정 2013-11-28 10:13

애플 아이폰 5s가 최근 하루에 50만 대씩 생산돼 제품 공급부족 현상이 해소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 보도했다.

WSJ는 제품의 조립생산을 맡은 혼하이정밀(폭스콘)이 공장을 24시간 체제로 가동하면서 인력을 추가로 투입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애플 아이폰 5s의 배송 시간이 지난달 2∼3주였으나 요즘 3∼5일 이내로 줄었다.

혼하이정밀은 애플의 요청에 따라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이폰 5c의 생산을 줄이고 고급형인 5s의 생산을 늘렸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