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는 제품의 조립생산을 맡은 혼하이정밀(폭스콘)이 공장을 24시간 체제로 가동하면서 인력을 추가로 투입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애플 아이폰 5s의 배송 시간이 지난달 2∼3주였으나 요즘 3∼5일 이내로 줄었다.
혼하이정밀은 애플의 요청에 따라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이폰 5c의 생산을 줄이고 고급형인 5s의 생산을 늘렸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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