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병원급 이상 총 461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2012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인천성모병원은 위, 대장, 담낭, 개두술, 엉덩이관절 등 9개 수술의 항생제 사용에 대해 1등급을 받았고, 무릎관절 치환술, 제왕절개술 평가에서는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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