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지성 이보영 신혼여행, 결혼식 후 2개월이나 늦게 간 이유는?
지성 이보영 신혼여행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지성과 이보영이 뒤늦게 태국으로 신혼여행에 나섰다.
지성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비밀’에 출연해 집착남 연기를 선보였다. 이보영은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종영 후 개인 활동을 이어갔다. 이에 신혼여행 일정이 미뤄진 것.
지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지성 이보영 부부가 어제 태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며 “일주일 후 귀국할 예정”이라고 29일 말했다.
이어 “태국으로 허니문 여행을 떠난 것은 두 사람 모두 관광보다는 휴식을 취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성 신혼여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지성 신혼여행, 허니문 베이비 기대할게요”, “지성 신혼여행, 훈남훈녀네”, “지성 신혼여행, 둘 다 드라마 잘 되고 가니 홀가분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Wstar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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