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추사랑 변신 '경악'…"으앙 미키마우스 주세요"

입력 2013-11-29 16:42   수정 2013-11-29 16:58


신동 추사랑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추성훈 딸 추사랑으로 변신했다.

지난 28일 신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난 추블리 추사랑이야, 으앙 미키마우스 주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동은 추사랑의 헤어스타일과 같은 일자 앞머리 가발을 쓰고 있다. 특히 신동은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추사랑의 표정을 흉내 냈다.

추사랑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출연 중이다. 추사랑은 방송에서 '미키마우스'의 열광적인 팬이다. 한편 신동은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