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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방송인 제민이 11월28일 여의도 63국제연회장에서 진행된 21회 대한민국 문화
연예대상에서 신인 방송 진행자상을 수상했다.
제민은 2009년 미스 인천 미 출신으로 중국 항주TV특집 한국제일미녀공회와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 생방송의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인천방송 ‘올리브’에서는 깔끔한 방송 진행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허준에서 ‘명희’역으로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비쳤던 제민은 현재 스틸하트 내한 공연의 방송 진행과 인터뷰를 맡고 있다. 그는 방송 진행과 더불어 드라마나 영화 등의 출연을 통해 폭 넓게 사랑받는 방송인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한편 한국 문화예술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화 콘텐츠의 발전을 돕기 위해 제정된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는 연예계 스타들이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 엠프레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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