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피부관리, 더 이상 여자들만의 고민거리가 아니다.
최근 송중기, 임시완 등 하얗고 고운 피부를 가진 남자 연예인들이 인기를 끌면서 화장품 업체들이 옴므 제품 출시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뷰티에 별 관심 없는 남자들까지도 성분을 따지며 구입한다고 하니 화장품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수준이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더해 ‘그루밍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여자 못지 않게 패션과 미용에 투자하는 남자들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남성 뷰티 케어’의 바람 속에 내 남자친구의 피부만 칙칙하고 거칠다면 자칫 센스 없는 여자친구로 전락할 수도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사랑하는 남자의 피부보호를 위한 아이템이 어떨까.
# 오직 오빠를 위한 촉촉한 수분, 스킨!
보통 남자들은 스킨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90년대 CF 장면처럼 투박한 손바닥에 스킨을 들이 부은 뒤 얼굴에 한두 번 두드리는 것으로 끝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스킨은 세안으로 지워지지 않는 더러운 미세먼지를 제거해주고 피부에 보습을 더하는 아주 중요한 아이템이다.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피부에 활력 에너지를 공급하여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고 싶다면 스킨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
미구하라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쳐 스킨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쳐 스킨은 안개분사 스프레이 타입으로 남김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고보습 히아루콜라겐과 베타인의 균형 있는 배합으로 지친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관리해 준다.
# 부드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한 베이스, 로션
민감한 피부를 가진 남성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로션을 선택하냐는 것이다. 보통 남성들은 지성, 건성, 복합성 등 자신의 피부타입을 고려하지 않고 로션을 바르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피지와 각질 컨트롤이 안 될 뿐만 아니라 수분부족으로 인한 당김현상도 경험 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여성에 비해 피지 분비량이 많기 때문에 그에 알맞은 로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지 분비를 억제해주고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미구하라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쳐 로션 정제수 대신 라벤더꽃추출물이 70%가 함유된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쳐 로션은 부드럽고 촉촉한 보습력으로 스트레스와 면도로 인한 손상에 피부 보호막을 생성해준다. 화학재료와 인공향이 일절 배제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랩 훼이스 로션 플러스 진생 바르는 즉시 전체적인 피부 수준 레벨을 향상시켜 피부가 진정되고 편안하게 밸런스를 맞춰준다. 또한 즉각적으로 피부결이 부드럽고 매끄러워지며 피부톤을 밝게 가꿔준다. 꾸준히 사용할 시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부스팅 시켜 준다. (사진출처: 미구하라, 랩,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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