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홀로서기’ 작가인 시인 서정윤 교사(56)가 해임됐다. 대구 모 중학교 재단은 29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서씨를 해임하기로 결정했다. 재단 측은 “피해자 부모가 교사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재단에 제출한 점이 징계 결정에 참작됐다”고 밝혔다.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여중생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홀로서기’ 작가인 시인 서정윤 교사(56)가 해임됐다. 대구 모 중학교 재단은 29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서씨를 해임하기로 결정했다. 재단 측은 “피해자 부모가 교사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재단에 제출한 점이 징계 결정에 참작됐다”고 밝혔다.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