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기업 놀부NBG는 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더(THE) 놀부족발 화덕구이' 매장에서 섭씨 400도로 화덕에 구운 '마늘족발'을 선보였다. ´마늘족발´은 담백한 족발에 슈퍼푸드인 마늘을 결합시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음으로써 젊은 여성고객들은 물론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다는 업체의 설명이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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