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지난달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 결과 평균 7.94 대 1의 경쟁률로 마감돼 현재 계약이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차별화된 설계와 저렴한 분양가로 청약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투룸+거실’로 구성된 대표 타입인 48F형은 평균 분양가가 2억9605만원으로 주변에 비해 저렴해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단지 북측에 문정법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공사 중인 KTX 수서역, 제2롯데월드(123층)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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