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기타리스트 토미키타가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스틸하트와 친구들' 공연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스틸하트의 출연은 물론 기타리스트 토미키타가 음악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전 세계에 많은 팬을 보유한 한류 뮤지션 기타리스트 토미키타는 ‘전미 CMJ빌보드’ 방송차트 정상 진입, ‘일본 빌보드 핫 100’ 13주 연속 9위와 ‘2011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연예인 부분 록 가수상을 받은 바 있다.
또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 최고의 속주 기타리스트 이현석, 게스트 내 귀에 도청장치 등 국내 최고의 록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일 오후 8시 부산MBC 롯데아트홀에서도 개최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