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우스, 사흘째 강세…실적 기대

입력 2013-12-02 09:10  

[ 한민수 기자 ] 제우스가 실적개선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

2일 오전 9시8분 현재 제우스는 전거래일보다 300원(4.72%) 상승한 6650원을 기록 중이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제우스가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황세환 연구원은 "올해 삼성전자의 중국 소주공장, 시안공장의 투자가 진행되면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며 "반도체 장비 등 수익성 좋은 제품들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2010~2011년 대비 마진률이 개선됐다"고 했다.

올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3% 늘어난 61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7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황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 24% 증가한 2413억원, 영업이익은 27% 늘어난 242억원이 될 것"이라며 "2014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3.1배 수준으로 동종업체 8.6배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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