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힐링 스파여행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강강술래(www.sullai.com)는 리솜리조트와 연계, 충남 덕산의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에서 스파와 온천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티켓(5만원 상당)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고객마당(이벤트참여)에 신청글을 올리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총 50명을 추첨해 이용 티켓을 보내준다.
서울에서 90분 거리에 위치한 천천향은 전 업장에 100% 천연 게르마늄 온천수(49℃)를 매일 공급하여 건강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게르마늄 온천수의 경우, 아토피 피부를 가진 아이들에게 좋고, 신경통, 관절염, 성인병 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연말을 맞아 바쁜 일상에 지친 고객들이 심신을 추스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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