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프라이’ 주류 무한리필 서비스, 연인을 위한 특별메뉴 출시
연말은 송년회, 크리스마스 파티 등 모임이 잦은 시기다. 하지만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만한 모임 장소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럴 때는 다양한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뷔페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에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 부티크 뷔페 스타일의 레스토랑이 강남역 맛집으로 주목 받고 있다.
강남역 인근 고품격 부티크 뷔페 ‘바나나프라이’는 모임이 잦은 연말을 맞아 주류 무한리필 서비스를 실시한다. 최근 강남역 맛집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바나나프라이는 강남 특급 호텔 총 주방장 출신인 김진호 대표가 오랜 기간 준비하여 2013년 10월, 야심차게 오픈한 부티크 뷔페다.
강남역 추천 뷔페로 떠오르고 있는 곳답게 일반 뷔페 메뉴는 물론, 호텔 뷔페에도 뒤지지 않는 퀄리티와 다양한 메뉴 구성을 갖췄다. 전복회, 산낙지회, 키조개회, 방어회, 전복안심스테이크, 간장게장, 양념게장, 육회, LA갈비, 양갈비, 장어구이, 왕새우구이, 브로콜리수프 등 150여 가지의 고급스러운 메뉴를 내놓고 있다.
강남역 뷔페 바나나프라이는 ‘양보다는 질로 승부한다’는 원칙 아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무화과 등 신선한 과일, 일본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간장게장, 캥거루 꼬리찜, 다양한 즉석 사시미 회 등 신선도를 자랑하는 메뉴들이 그것이다.
뿐만 아니라, 연인을 위한 특별 메뉴로 ‘바닷가재 필링을 곁들인 광어무스와 전복알라크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한리필 되는 와인을 바나나 프라이의 특별 메뉴와 곁들이면 연인과 연말연시 분위기를 내는 데 안성맞춤일 것으로 보인다.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연말모임 메뉴로 칠면조 바비큐도 준비돼 있다.
한편, 바나나 프라이는 단 며칠만에 소셜커머스에서 4천매 이상 판매에 성공하는 등 세간에 뷔페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다. 연말성수기 분위기 좋은 부티크 뷔페 ‘바나나프라이’에서 입맛따라 맛있는 메뉴도 골라먹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것은 어떨까. 예약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