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1천 만 다운로드를 훌쩍 넘긴 이 게임은 지난 9월, 중국 360에 출시되어 2개월 만에 누적 26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더니 최근에는 360 매출 Top 10에 등극하는 등 국산 RPG로서 이례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p>
더욱이 Top 10에 중국의 국민 TCG로 손꼽히는 '마스터탱커(我叫MT Online)', 인기 액션 PRG인 ′스페이스 헌터(時空獵人)′ 등 쟁쟁한 중국 토종 게임들이 대부분인 가운데, 유일한 외산 게임으로 '다크어벤저'가 랭크되어 주목된다.
이로써 '다크어벤저'는 중국 최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출시 2개월 새 가파른 성장 과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중화권 iOS의 선전에 이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주도권을 잡고 있다. </p>
게임빌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중화권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추후에도 중국 내 주요 로컬 마켓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륙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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