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톱 모델 미란다 커가 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패커 회장과 열애설이 터져 전 세계를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노출 사진들 또한 덩달아 주목받으며 남성 네티즌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란다 커 화끈한 노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치 않은 채 촬영에 임한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우윳빛 피부톤과 실내 배경이 교묘히 어우려져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해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미란다 커 몸매 대박” “아 오늘 밤잠은 다 잤다” “다시 다이어트 시작해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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