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만에 100만 돌파 '다함께 붕붕붕' 흥행질주 시작

입력 2013-12-02 13:06   수정 2013-12-02 19:23

<p>디즈니 캐릭터와 함께 달리는 '다함께 붕붕붕'의 인기질주가 시작됐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의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게임 '다함께 붕붕붕(개발사 지피스튜디오)'이 출시 5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구글플레이 인기무료∙신규인기무료 2위를 차지하며 넷마블표 모바일게임다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함께 붕붕붕'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쉬운 조작으로 친구들과 실시간 4인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이싱게임으로 미키마우스와 친구들, 몬스터 대학교, 토이스토리 등 디즈니와 디즈니 픽사 대표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 11월 22일 출시한지 하루 만에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1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현재(2일 기준) 구글플레이 인기무료∙신규인기무료 2위를 차지하며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운로드 수도 출시 5일만에 100만 건을 돌파한 후 현재 200만 건에 육박하고 있다.

게임의 인기만큼이나 게임 주제곡 '다함께 붕붕붕송'도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로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다함께 붕붕붕 공식 카페 및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몇 번 듣고서는 나도 모르게 계속 흥얼거리게 된다', '다함께 붕붕붕~붕붕붕~달려달려~ 가사가 머릿속에 자꾸 맴돈다' 등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넷마블은 이러한 초반 인기세를 지속 견인해 나가기 위해 오는 3일 추가될 신규 트랙 '황금알'을 비롯해 앞으로 스피드전, 팀전 등 매주 새로운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다함께 붕붕붕'은 가족 및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짜릿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탄탄한 게임성에 '다함께 차차차', '모두의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 국민게임을 배출한 넷마블만의 안정된 운영역량이 더해져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끊임없는 재미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넷마블은 '다함께 붕붕붕'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13일까지 △디즈니 캐릭터로 플레이 하면 총 600만원 상당의 홍콩 디즈니랜드 여행 상품권을 획득할 수 있는 '디즈니랜드로 붕붕붕 이벤트' △친구 초대 횟수에 따라 아이패드 에어, 문화상품권,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하는 '친구초대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다함께 붕붕붕'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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