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제임스 파커의 전 부인 에리카 백스터가 주목받고 있다.
미란다커의 열애설 상대인 제임스 파커는 호주 3대 재벌로 최대 카지노 엔터테인먼트 업체 크라운의 회장이다. 제임스 파커의 재산은 호주달러 77억원(한화 7조)에 다다른다고 전해졌다.
제임스 파커는 지난 9월 두 번째 아내 에리카 백스터와 6년 만에 이혼을 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3명의 아이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커는 열애설 상대인 제임스 파커의 전부인인 에리카 백스터와 친구사이다. 미란다커는 에리카백스터와 동향 출신으로 모델 일을 함께 해왔다.
한편 미란다커와 에리카 백스터, 그리고 제임스 파커의 사이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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