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연봉女' 이서현 볼륨 폭발…크리스마스엔 섹시하게!

입력 2013-12-02 15:21   수정 2013-12-02 15:28


이서현 화보, 미란다커 못지않아

모델 이서현이 2014 캘린더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이서현과 함께 박영호,김민채,김용식,최성진,이연주 등이 참여하며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 2014 캘린더 화보 촬영장의 모습은 화기애애했다.

크리스마스 컨셉의 캘린더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스포츠모델컴퍼니 소속모델들이 프리허그 컨셉의 불우이웃돕기행사를 할 예정이다.

이들은 각광받는 몸짱 레포츠모델, 스포츠모델, 홈쇼핑모델, CF모델, 요가강사, 피트니스강사등 다양한 분야에 모델로 왕성하게 활동하고있으며 기존 국내 모델업계에 스포츠모델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한편 이서현 화보 공개에 누리꾼들은 "이서현 몸매, 스포츠모델이어서 그런지 정말 좋네", "이서현 몸매가 미란다커보다 좋은 듯", "이서현, 미란다커랑 만나면 어떨까", "이서현 화보 또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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