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는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 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현중, 임수향, 김갑수, 진세연, 송재림, 배누리 등이 출연하는 '감격시대'는 '예쁜남자'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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