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열애설, 주요 부위만 아찔하게 가린 채…'경악'

입력 2013-12-02 18: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란다 커 열애설

톱모델 미란다 커가 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화보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란다 커 섹시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누드톤의 드레스로 가슴 주요 부위를 아찔하게 가린 채 섹시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8월 미란다 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앞서 한 해외 매체는 1일(현지시각) 미란다 커가 호주 3대 재벌 제임스 파커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열애설날 만 하네", "미란다 커 열애설, 어떻게 마무리될까", "미란다 커 열애설, 해명 듣고 싶다", "미란다 커 몸매는 역시 최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플랜드 블룸을 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