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처럼 몸매-피부 ‘매끈’해지는 시크릿 팁

입력 2013-12-03 09:25  


[뷰티팀] 두꺼운 옷을 입는 동절기에는 여성들이 피부와 몸매 모두 소홀해 질 수 있는 계절이다.

노출의 계절이니 만틈 반짝했던 다이어트는 도로아미타불이 된지 오래지만 펑퍼짐한 옷으로 가리면 된다는 생각이 앞선다. 또한 피부 역시 날이 갈수록 푸석해져 수분크림, 앰플, 에센스, 팩 바를 것은 많지만 귀찮기만 하다.

하지만 다이어트도, 순서도 복잡한 많은 화장품 바르는 것도 필요 없이 귀차니스트도 간단하게 몸매와 피부 모두 매끈해지는 법을 공개한다.

# 보정웨어로 매끈한 바디라인 만들기


단기간의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수 있고 장기간의 다이어트는 굳건한 의지와 계획 없이는 사실상 너무 힘들다. 하지만 옷으로 가려서 몸매를 숨길 수 있다는 부분을 기회로 삼아 몸매를 매끈하게 보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보정웨어를 입는 것. 신부의 웨딩드레스, 연예인들의 레드카펫룩에 필수로 착용할 만큼 보정웨어는 군살을 잡아주고 가슴까지 업시켜주는 효과까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두꺼운 코드 안에 핏되는 의상을 착용할 경우 속옷 자국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표면상 5kg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보온 효과도 더해지는 만큼 올 겨울 직장인뿐만 아니라 연말 파티를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있어서 필수 아이템이 아닐까 한다.

# 인삼 화장품으로 매끈한 피부결 가꾸기


도자기처럼 매끄러운 피부를 위해 여성들은 참으로 많은 돈과 노력을 들인다. 하지만 피부 전문가들은 여러 화장품을 바르는 것 보다는 단계를 줄이고 좋은 성분의 제품 한 두 가지를 꾸준히 바르는 것이 좋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이에 최근 주목받는 것이 인삼을 활용한 화장품이다. 인삼이 피부에 미치는 효능은 노화방지, 산화적 스트레스에 의해 손상된 피부 회복 및 보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4년에 한 번 열리는 진생베리는 인삼뿌리보다 두 배 많은 사포닌을 33% 함유하고 있는데 CL4에서 출시한 ‘1460 진생베리 앰플’은  이 진생베리의 발효여과물을 한병에 80%나 담았다. 
바르는 즉시 피부 속 변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고농축 앰플 한 방울만 꾸준히 발라주면 겨울 피부관리는 끝.

● 매끈매끈 뷰티 ITEM


왼쪽부터) 유핏 S라인 보정웨어/설화수 미안 피니셔/CL4 진생베리 프리미엄 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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