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스밥버거’ 가맹사업 6개월 만에 100호 점 돌파∙∙∙ 더욱 많은 가맹점 개설될 것으로 기대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사업의 성공지표가 되는 100호 점을 넘는 브랜드가 많아지면서, 더욱 많은 예비창업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것이다.
신개념 밥버거 전문점 ‘뚱스밥버거’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밥버거를 메인으로 내세운 브랜드로,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가맹점이 100호가 넘는 기염을 토했다. 소비자들에게 ‘뚱스 밥버거’라는 브랜드를 확실하게 각인 시키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내세워 이러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뚱스 밥버거’가 이처럼 최단기간에 100호 점을 돌파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경쟁력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1,500원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맛과 품질, 여기에 깨끗한 위생상태와 친절한 서비스 등을 통해 입소문이 났으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학생과 직장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창업시장에서는 가맹비와 로열티, 교육비 등이 없고, 물품보증비와 POS사용료도 없어 실속 있는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았다. 다수의 성공사례가 알려지면서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가맹점 개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가맹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는 ‘뚱스 밥버거’는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가맹점 개설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이미 발 빠른 예비창업자들은 ‘뚱스 밥버거’ 가맹점 개설 문의를 하고 있다.
신개념 밥버거 전문점 ‘뚱스 밥버거’ 관계자는 “6개월 만에 100호 점이 개설되었다는 것은 브랜드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것이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가맹 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이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현재 많은 가맹점 개설 문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200호 점 개설도 빠른 시일 내에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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