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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아만다 사이프리드 방한’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톱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오늘(3일) 처음으로 내한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뮤즈로서 앞으로 2박 3일간 한국에 머물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과거 그의 파격적인 전라 노출 연기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러브레이스'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러브레이스'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할리우드 최고의 포르노스타 린다 러브레이스 역을 맡아 주요 부위를 간신히 가린 파격적 노출 연기로 시선을 잡아 끌었다. 특히 그간 청순한 이미지와 반대되는 육감적인 몸매로 많은 남성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한편 오는 4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자선 디너 파티 참석, 백화점 매장 방문, 뷰티 화보 촬영, 방송 출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뷰티 멘토로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영화 러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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