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양도세 면제 혜택 종료, 지금이 투자 최적기

입력 2013-12-03 12:38  


신축 주거용 오피스텔의 양도소득세 면제 만료 시한이 올 12월말이면 끝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양도세면제 시한도 얼마 남지 않았고 현재 부동산시장이 이미 바닥을 찍고 서서히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는데다 정부의 시장 친화정책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어 지금이 오피스텔 투자 최적기”라고 말했다.

또한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소형오피스텔이 저금리 시대에 가장 적합한 투자상품이라고 입을 모은다. 오피스텔을 고를 때는 입지, 단지규모, 브랜드 파워, 가격 경쟁력 등을 꼭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오피스텔이 수익형부동산의 대세로 자리 잡으며 투자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수익형 부동산이라고 해도 모두 높은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니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임대 수익률이 낮아지거나 비어 있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오피스텔의 투자 수익률이 최근 공급 과잉으로 낮아진 가운데 투자자들의 임대수익을 일정기간 안정적으로 보장해 주는 오피스텔이 나와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광교 명품신도시에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를 막바지 분양에 한참이다.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는 올 연말 양도세 면제혜택 종료 시한을 앞두고 연말 이벤트로 대한민국 최초 “투자안심보증제”를 시행하기로 하였다.

투자안심보증제란 준공 후 신분당선 광교역(가칭) 개통시점까지 18개월 동안 월 70~80만원씩 임대료를 확정 지급하는 제도로 투자안심보증서를 발급해 줌으로써 초기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돼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오피스텔의 최대 장점은 3.3㎡당 700만원대로 역세권 노른자위 상업용지의 토지비와 1군 건설사 건축비를 감안하면 거품 없는 원가수준으로 공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풍부한 배후수요와 쾌적한 지역냉난방시스템 적용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장점도 있다.

2016년 신분당선 광교역(가칭) 초역세권 입지에 2017년 부지면적 약 6만 5852㎡ 규모의 광교 법조타운(수원지방검찰청, 수원지방법원)이 준공될 예정으로 근무 인원만 6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풍부한 배후수요로 인한 높은 임대수익 뿐만 아니라 시세차익까지 기대되고 있다.

분양문의 1588-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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