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관련 변호사 선임을 완료했으며 악성 루머 유포자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김상재 대표는 "젬백스앤카엘은 상장 기준 및 재무구조 측면에서 매우 건전하며 관련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재차 밝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젬백스에 대한 기업 건전성 관련 악성 루머가 시장에 유포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혼란과 피해가 우려된다"며 "투자자들을 보호하고자 근거 없는 악성 루머에 대해 회사측에서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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