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프라모델, "한번 빠지면 힘들어…일에 지장 있을것 같아 선물도 못 열어봐"

입력 2013-12-03 16: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주원 프라모델 언급

주원이 과거 프라모델에 푹 빠졌으며 빠져나오기도 힘들다는 발언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원이 지난 2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캐치미’(감독 이현종) 언론시사회서 프라모델에 대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날 주원은 "예전에 프라모델에 푹 빠진 적도 있다”며 “빠져나오기 힘든데 지금은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주원은 "팬 분들이 선물을 많이 해줬는데 조립하다 보면 일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서 선물을 열어보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주원 프라모델 언급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원 프라모델 언급, 예전부터 좋아했었구나” “주원 프라모델 언급 ‘캐치미’ 무조건 본방 사수다” “주원 프라모델 언급 ‘캐치미’ 정말 재미있을 듯” “주원 프라모델 언급, 앞으로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