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원가(3.3㎡당 166만원)로 분양하는 물류용지는 창고, 집배송시설,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등으로
다음 달부터 사용할 수 있다.
안성원곡물류단지 내 25만5000㎡ 규모의 물류용지는 홈플러스에서 계약, 3000억원을 투자해 초대
형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단지는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서안성 나들목에서 반경 2㎞ 이내에 있고 경부고속도로, 국도 38·45
호선 등과 인접해 있다. 수원=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