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출연료, 어느정도인가 봤더니…"놀라워"

입력 2013-12-03 18:06  


아역 배우 여진구의 출연료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아침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드라마 '황금무지개'와 '메이퀸'을 비교하며 아역배우들의 출연료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다수의 작품에서 성인 연기자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찬사를 받은 여진구는 영화 한 편당 1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사이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떠오르는 아역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김소현과 김유정의 출연료도 상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제2의 손예진'이라 불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김소현은 회당 400만~600만 원 정도를 받고 있으며, '황금무지개'에서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김유정은 회당 약 600만 원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진구 출연료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렇게 많이 받아?" "학생이 벌써 큰 돈을 버네" "신기하다" "부모님들 좋으시겠다" "여진구 출연료 대박" "역시 대세남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