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여자는 영리해 - Women are Cagier

입력 2013-12-03 21:16   수정 2013-12-04 05:23

A woman and a man are involved in a car accident. Both of their cars are totally demolished but amazingly neither of them are hurt. After they crawl out of their cars, the woman says, “Fortunately we are unhurt. This must be a sign from God that we should be friends for the rest of our days.” “Oh, I agree with you!” the man says. “And look at this,” the woman continued. “My car is completely demolished but this bottle of wine didn’t break. Surely God wants us to drink this wine and celebrate our good fortune.” Then she hands the bottle to the man. He opens the bottle and drinks half the bottle and then hands it back to the woman. She takes it and puts the cap back on, and hands it back to the man. “Aren’t you having any?” “I think I’ll just wait for the police….”

여자의 차와 남자의 차가 사고를 일으켰다. 두 차는 완전히 박살났으나 두 운전자는 놀랍게도 말짱했다. 차에서 빠져나오자 여자가 말하는 것이었다. “다행히 우리는 다친 데가 없네요. 우리가 남은 세월을 친하게 지내라는 신의 뜻인가봐요.” “참 그런가보네요!”라고 남자가 응수했다. “그리고 이걸 봐요. 차가 박살났는데도 이 포도주 병은 까딱없어요. 필시 신이 우리로 하여금 행운을 축하하라는 건가봐요.” 이렇게 말한 여자는 술병을 남자에게 건네줬다. 남자는 병을 따서 반쯤 마시고 나서 여자에게 돌려줬다. 여자는 그걸 받아 마개로 막고 남자에게 다시 건네주는 것이었다. “안 마실 건가요?” 남자가 물었다.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죠….”

*be friends:친하게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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