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원터치 버튼 하나로 비데를 도기에 고정하거나 분리할 수 있다.
또 비데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비데와 도기 사이를 청소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발광다이오드(LED) 램프 기능도 적용해 작동상태와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권 사장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비데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