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브랜드 킨더빌은 실제로 아이를 키우던 아빠가 시중 육아 용품에 불편함을 느끼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아이들을 위한 혁신적인 기능성과 깜찍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밀폐력이 좋아 음식물이 흐르지 않는 이유식 밀폐용기, 아기가 잡기쉬운 손잡이와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 손잡이볼 이유식기, 이유식이 끝난후까지 생각한 실리콘 컵 등은 킨더빌의 베스트 아이템이다.
킨더빌의 모든 제품은 음식이나 음료와 반응해도 유해가스를 생성하지 않고 내구성이 강한 실리콘을 사용했으며, 음식을 넣은채 바로 전자렌지에 사용이 가능하여 편리성을 더했다.
또한, 선명하고 세련된 컬러는 창의성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주어 부모와 아이가 질리지 않고 오래도록 제품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유식이 끝난후에는 계란찜기, 스낵컵 등 주방용품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도지호 아이앤와이 인터내셔날 대표는 "킨더빌은 제품을 실제 사용하는 엄마와 아기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인 유아용품 브랜드”라며 “ 엄마들이 육아용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안전성과 편리함이 돋보여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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