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24시간! 검은 RPG '데문' CBT 도전하라!

입력 2013-12-04 14:07   수정 2013-12-04 22:35

<p>㈜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세 번째 스마트폰 게임 판타지 RPG '데문: 파멸의 시대(이하 데문)'의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 일정을 금일(4일) 공개했다.

'데문'의 CBT는 2013년 12월 6일(금) 오후 5시부터 12월 7일(토) 오후 5시까지 24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전 예약 및 CBT신청을 해야만 참가할 수 있다.

암흑기로 불리는 중세 유럽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정통 판타지풍 RPG인 '데문'은 악마의 침략으로 인해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변한 인간 세상을 구하기 위해 죽음의 전장으로 떠나는 열혈 전사들의 전쟁을 그리고 있는 대작 스마트폰 게임이다. 게이머들은 강한 사명감을 갖고 인류군단에 참여하여 악마들과 실감나는 전투를 벌이게 된다.

정통 온라인 RPG를 방불케 하는 풍부한 컨텐츠와 실감나는 전투를 모바일 게임답게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데문'은 RPG의 핵심 요소인 캐릭터 성장, 전투와 PVP의 재미는 물론 룬 시스템, 별자리 시스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하고 쉬운 컨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이명 이펀컴퍼니 대표는 '데문은 던전에서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액션과 정통온라인 RPG의 컨텐츠를 부담 없이 만끽할 수 있는 게임이다'라며, '검은RPG 데문의 CBT를 통해 마켓 런칭에 앞서 먼저 게임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 <p>한편, 12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에 런칭 예정인 '데문'의 사전예약 및 CBT 테스터 모집은 티저사이트 (http://m.deamoon.efunkr.com/event/20131130/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겡미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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