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이 대출을 신청하면 산출 금리 기준으로 최고 1%포인트의 금리를 인하하고 연간 30개사를 선정해 전략·생산·법무 관련 심층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대기업과 거래하는 2·3차 협력사의 금융비용을 낮추기 위해 납품대금을 저리에회수하는 상생파트너론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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