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에릭남 번호를 따간 것으로 유명세를 치루고 있는 세계적 모델 바바라 팔빈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바라 팔빈, 에릭남 홀린 고혹적 섹시미’ 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블랙 계열 속옷을 입고 아찔한 섹시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스타킹에서부터 허리 라인으로 연결되는 가터 벨트는 뭇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미국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조사한 '남자들이 꿈꾸는 여자' 1위에 꼽힐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바바라 팔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바라 팔빈, 에릭남하고 잘 어울려” “바바라 팔빈, 에릭남 꿈 속에 나오는 거 아니야?” “바바라 팔빈,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친분샷을 찍은 가수겸 리포터 에릭남이 "바바라 팔빈이 내 전화번호를 따갔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 바바라 팔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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