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최대주주 특별관계자 지분 1.02% 처분

입력 2013-12-04 16:41   수정 2013-12-05 20:17

[ 이민하 기자 ]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은 특별관계자 9인과 함께 보유 중인 회사 지분 중 1.02%(주식 13만6858주)를 장내 매도 등으로 처분, 보유 지분이 39.32%(526만8280주)으로 줄었다고 4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