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녀시대 윤아 '입술이 잘 나와야 하는데...'

입력 2013-12-04 17:26  


[김치윤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엠버서더호텔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긴장한 듯 입술을 만지고 있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총리(이범수)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여성(윤아)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이범수, 윤아, 윤시윤, 채정안, 류진 등이 출연하는 '총리와 나'는 오는 9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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