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기술평가 시스템(KTRS)을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창업보증 프로그램, 유관기관 상생협력 사업 등을 통해 2008년 이후 5만여개 기술창업기업에 대해 13조원의 기술보증을 지원했다.
벤처창업교실과 새싹기업 강좌, 창업멘토링, 건강진단컨설팅 등 다양한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으로 기술창업 기업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창업기업의 성장과 기술창업 활성화를 돕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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