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윤아, 실물 이정도 일줄은…

입력 2013-12-04 18:24  


'총리와 나' 윤아 촬영장 실물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S2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 관계자는 4일 극중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최근 윤아는 '총리와 나' 촬영장에서 헤어스타일 변신은 물론 발랄한 허당 기자 남다정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꾀하며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휴식시간과 촬영 직전까지 대본 연습을 위해 청소차 위에 앉거나 대걸레를 들고도 열정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총리와 나'는 완벽해 보이지만 허술한 총리 권율과 그와 결혼하고 싶은 허당 매력 20대 꽃기자 다정(윤아 분)의 러브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9일 첫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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