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 대표가 신주인수권 146만여주 장외 매도

입력 2013-12-05 09:55  

[ 이민하 기자 ] 인귀승 코다코 대표이사는 장외에서 신주인수권 표시증서 146만1987주(비율 5.60%)를 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도 상대방은 신한금융투자(58만4795주), 현대증권(58만4795주), 이트레이드증권(29만2397주)다. 매도단가는 2075.11원.

장외 매도 후 인 대표와 특별관계자 4인이 함께 보유한 주식 등은 593만3139주(24.49%)로 줄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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