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구글플레이 게임 어워즈'는 구글플레이에서 올 한해를 빛낸 15개의 게임을 소개하는 자리로,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레오갓'이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렸다.
'레오갓'은 지난 9월 16일 구글플레이 출시 이후 상위권을 유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5일 기준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탑 9위'를 기록, '비카톡 부문 1위'에 진입했다.
티스토어 또한 전체 매출 1위를 장기간 랭크하며, 생명주기가 짧은 모바일 게임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레오갓'은 유니티3D(Unity 3D) 엔진에 최적화되어, 화려한 그래픽과 방대한 컨텐츠를 자랑하는 모바일 RPG 수작이다. 자동임무 수행을 통해 유저 편의를 극대화하면서도 다양한 전투시스템, PVP, 길드 시스템 등 RPG의 재미요소를 고루 갖췄다.
인크로스 컨텐츠사업본부 정상길 본부장은 ''레전드 오브 갓'을 꾸준히 사랑해준 많은 이용자분 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최근 새롭게 출시한 모바일 3D MMORPG '워밸리'도 '레오갓' 게임처럼 오랜 기간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강화된 콘텐츠와 안정된 서비스로 찾아 가겠다'고 말했다.
'레전드 오브 갓'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팬 페이지(http://me2.do/x7syuQJ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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